카테고리 없음2017. 12. 18. 01:04

 

대박....이건 가져야해..

Posted by 어반시티
카테고리 없음2016. 2. 8. 21:14

 

 

 

 

 

 

무슨 프로그램 짠거마냥..피파 위닝 게임같네요..
역시 레전드..

 

 

 

 

 

아스날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리고

 

 

 

 

 

 

 

 

 

 

 

 

 

 

 

 

 

 

 

 

 

 

 

 

 

 

 

 

 

 

 

 

 

 

 

 

 

 

 

 

 

 

 

 

 

 

 

 

 

 

 

 

 

 

 

 

 

 

 

 

 

 

 

 

 

 

 

 

 

 

 

 

 

 

 

 

 

 

 

응?......응???? 응?!!!!???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5. 10. 19. 21:37

 

 

이게 무슨..??

 

하..진짜 이 기사보고 정말...헐...했다

 

간단 정리하자면

 

10월 16일 인천 신세계 백화점

스왈로브스키 매장..

 

어느 여성 고객은 7~8년전에 구매했던 쥬얼리를 AS 를 의뢰했으나

매장 직원들은 보상 기간이 지나 AS 부담비용의 80%는 고객 부담이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언성높이고 이러쿵 저러쿵..

그리고 매장의 두 직원은 무릎을 꿇고 있다..

더 가관인건 무릎을 꿇은 직원 앞에 당당히 자긴 의자에 다리 꼬며 앉아서 훈계를 하고있다

그 주변에 있던 다른 고객이 이 상황을 동영상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는데..

갑자기 그 활영한 사람에게 당장 지우라고 소리지르고 언성 높이고..

그래서 결국 경찰 출동..허허 참.ㅋㅋ

 

근데 문제는 무릎을 꿇은 계기가 궁금하다

언론은 그냥 직원들이 스스로 꿇었다고는 하는데...

직원들이 뭐가 그리 잘못을 했고...

잘못보단 그렇다고해서 무릎을 꿇은 자체가 웃기다..

 

또 한 훈계 하고 다리꼬면서 ....이 사람 자체도 웃기고..

아무리그래도 무릎을 꿇을 필요가 있나?

 

진짜 갑인줄 안다...

반말 찍찍 삿댓질하고..참..

내가 볼땐 너무 오바한 갑질한 고객여자사람이랑

또 덩달아 무릎꿇은 두 직원들도 오바다 진짜..

 

근데....만약

 

그 갑질 여자가 무릎꿇으라고 강요했다면..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다...아.........

진짜 개똥같다 진짜..만약 진짜 그러면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4. 7. 21. 18:52

오늘 즐거운 휴무 그리고 오랜만에 약속

저번주부터 자른다 자른다 했던 머리를 컷...
근데 원래 하던곳은 좀 멀어서 약속시간이 늦어 집앞 미용실에서 했는데....허허

기분 상당히 매우..매우..매우....하...
안그래도 맹구오징어인데 더 맹구틱하게 만들어놈..

아.....아
이래서 역시..원래 하던곳에서...

Posted by 어반시티
Music/HipHop2014. 7. 21. 03:15

 

 

 

 

Dynamic Duo

 

지난 7월 16일

다이나믹 듀오 와 디제이 프리미어 (이하 프리모) 과 콜라보한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듣는순간...정말...괜히 프리모가 아니였어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다이나믹듀오..

그리고 디제이 프리모의 합작 앨범

 

 

 

A GIANT STEP

DYNAMIC DUO  X  DJ PREMIER

 

1.AEAO

2.ANIMAL

 

 

요즘 하루종일 에아오 만 듣는중이다.

비트 예술이다..프리모의 향기가 난다..그치만!!

이 앨범이 아쉬운게 딱 하나 있다..

뭐 조만간 올려질 AEAO 인스트루가 없다는것이다.

이미 듣고 난 바로 작업을...아직 미완성이지만...

 

 * 앞 전주부분 30" loop

 

*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부분 30" loop

 

 

 

 

뭐 일단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그리고 다음 곡은 프리모 비트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KANYE WEST, RAKIM, KRS-ONE, NAS & DJ PREMIER: CLASSIC

 

*뭐..다 알고 있을듯한데 원하시는분은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뮤비 캬~...이게 바로 진정한 클래식아니겠나이까?

 

 

 

 

 

 

 

 

프리모의 비트는 굵직한 비트...

그리고 90년대를 들을수 있는 클래식..

정말 다듀는 행복한듯하다

 

언넝 빨리 공식적인 인스트루가 나왔음 좋겠어..

그러면 비트만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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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4. 7. 7. 18:22

 

 

 

요즘 마이보틀이 그렇게 인기라면서?

그것도 여자분들한테..

왜?..왜?!!!

 

 

 

 

 

 

내가 그 마이 보틀이오

 

일단 친환경 소재에다가 작고 귀여워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은것 같은데...

겨울에야 뭐 보온 기능이 들어간 텀블러가 좋고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투명한 컵도 좋고 아기자기한 글씨도 괜찮고!

 

근데 난 사고 싶었다...왜냐면 물병하나 없고 일반 컵만 잔뜩하였기에..

직장이나 간단한 워킹할때 산책할때 좋아서...

 

근데 가격을 알아보니?

뭐? 3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한다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그치만 저 가격에 사기엔...너무 거품인듯??

 

그래서 결정한것이!!

 

 

 

아이스커피 다 마시고 심심한 내 보틀..

 

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한! 럭키 세븐 보틀!

일면 세븐일레븐 보틀..

가격도 7000원에 구매...( 누가 세븐일레븐 아니랠까봐... 77마케팅 하는듯)

 

 

효과는 가격대비 대 만족이다!

솔직히 마이보틀 7만에대에 사는건...차라리 스벅 텀플러사는게 좋을듯...너무 비싸!

 

일단 매장에 놓고 열심히 쉐킷 쉐킷 해서 사용하는 내 보틀!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2. 1. 3. 20:05



아직 끈나지 않은 이야기 
 
타진요
타블로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한때 이슈가 되어 초딩들도 고개를 까딱 흔들게 만들었던 까페
왓비컴즈
이 빌어먹을 까페의 운영자이자 교주

가만보면 참 왓비컴즈 대단한(?) 능력자야 정말
잠잠했던 그가 다시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이 두장의 사진

"나 왓비컴즈는 대단한(?) 해병대 출신이며..
대단한(?) 와이프를 두었다는...소리입니다.즉 인증합니다"



왓비컴즈는 '제가 해병대라는 걸 인증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해병대 군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고 "자신은 대한민국 해병 262기 출신이며 존스 홉킨스 의대를 졸업했다"고 그리고 또한 아내는 한국에서 미술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고 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신흥 명문 가문이라고....말하는군요.


또한 지난 달 27일 “캐나다서 온 사기꾼 타블로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처음부터 타블로를 목표로 한 게 아니었다. 피라미나 송사리 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다. 타블로를 낚시 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가 계속 흔든 결과 스탠퍼드 동창회 460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게 확인됐다.”고 주장

또한 “모 신문사 회장이 한국 스탠퍼드 대학 동창회장인데 숨소리도 안내고 죽은 척 하고 있다. 드디어 막판에 제일 큰 대어가 낚였다. 타블로를 버리고 숨어버릴 줄 알았는데 미끼를 물었다. 그걸 확인하고 내가 웃으며 ‘타블로야 내가 이겼다’ 말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더불어 “솔직히 미국 중서부나 동부에서는 스탠퍼드를 알아주지 않는데 왜 한국에서는 스탠퍼드 동창이 460명이나 될까? 그건 한국과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라 한국 사람들이 LA에 놀러와 자식들에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줬기 때문.”이라고 주장....


허허 참...

왓비컴즈는 전생에 무슨일을 했을까 참 고민하게 된다.
저번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왓비컴즈가 승리를 한다면 얻는건 도대체...무엇일까?
한때 MBC에서 방송으로 밝혀졌던 타블로와 왓비컴즈
다시 타진요의 재건을 불태우는건가?
그시간에 와이프와 그 두 자녀와 함께 눈사람이나 만드셨음 하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타블로편은 절대아니며 이렇게 이슈화되고 왜 이러는(짓)을 하는지 참 의문일뿐이다.

아 그리고 고마운게 왓비컴즈덕에 오랜만에 포스팅해보네....고맙습니다.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8. 03:30



어제지 아마 .. 하루웬종일 인기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당연 신세경 종현 열애이야기였다.
물론 현재도 그렇고..
신세경하면 매칭되는 키워드가 당연 청순글래머이고 샤이니는 뭐 워낙 팬들이 많잖아..
이랬던 이들이 사귄다네?...

뭐 나야 그러려니 하지만 네티즌들은 경악!
더군다나 청군글래머를 찬양했던 삼촌들도 경악!
샤이니 팬들은 하늘에 떠있는 태양조차 뚫어버릴 기세의 레이저빔을 눈에서 뿜으며 더욱더 경악!

덕분에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다양한 사람들의 악플로 미니홈피를 폐쇄한 상태.
또 옵션으로 따라온것이 신세경 안티팬들 급증!

허허 참..뭐가 문제인가..
둘이 좋으면 좋은거고 사귀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언제 까지 샤이니가 너희들의 영원한 오빠가 되겠냐 이거다.




흐름상 이거다.
신세경 종현 열애 발표 → 네티즌들 급관심 와글와글 → 샤이니팬들 난리 → 신세경 안티팬으로 돌변!

내가 이런다고해서 신세경 팬이라고 하는분들이 있을듯해서 미리 말하는건데 절대 신세경..별 좋아하지도 않는다. 다만 왜 또 괜한 사람 가슴속에 못을 박냐 이거야. 사랑도 못하겠어 사람무서워서..
또 만들어볼까? 신진요 카페 개설해 봐? 내가?..=ㅅ=
그냥 냅두자 ..사귀던지 말던지.. 

Posted by 어반시티
이기적인 게시판2010. 10. 28. 03:12
Suit [sju:t]
수트 혹은 정장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수트
입기싫어도 필수적으로 입어야하는 결혼식장.파티 등 격식있는 자리에는 언제나 동참하게 되는 수트
수트하면 젠틀(gentle)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가 돋보이는게 당연지사.(즉 옷이 날개란 소리다)
어떤 이들은 수트를 입기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수트를 즐겨입는 이들로 나눠진다.
아무나 수트만 입으면 젠틀해지고 교양있어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걸까?
정답은 당연히 아니라는것.
조금만 신경쓴다면 멋쟁이가 될수 있는 혹은 잘못입으면 독약이 되는 수트.

오늘의 주된 포스팅 내용은 수트가 잘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 7人 모음이다.

1. 차승원


누가 모델출신 아니랄까봐..

기나긴 기럭지로 어느옷이나 걸쳐도 소화해내는 차간지 차승원
옷을 입기엔 맵시가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언제 차승원의 코디를 보고 있자면 참으로 정직(?)하다.
정직의 뜻은 그만큼 3S..(Simple,Sexy,Stylish) 를 만족시키니까..
* 3S는 금방 본인이 생각한 신조어..=ㅅ= 물론 다른 뜻이 있음 




2. 김승우



요즘 승승장구(?) 하는 김승우
내가 좋아하는 김남주의 남편이기도 한 김승우. 드라마 아이리스에선 수트간지를 맘껏 뽐내었다.
그리고 승승장구에서는 거의 주 코디가 수트이기도 하다.   
짧은 머리의 깔끔한 이미지는 수트와의 기가막힌 조화임에 틀림없다. '




3. 강동원



곧 개봉할영화 초능력자에 주연 강동원
역시 모델 포스의 기본장착 요소인 한 기럭지 하는 인물.
수트를 입어주시고 강동원표 시크한 눈빛을 날려주면 여성팬들 쓰러지는건 전국민이 알고있는 사실.




4. 조인성



짧은 머리도 좋아요 그러니 어서 다시 빨리 와줘요..라고 간절히 바라는 누님들..
누구냐 하면 바로 조병장 조인성을 두고 하는말이다. 역시 모델 포스의 메인인 기럭지가 기본탑재되어있다.
짧은 머리 긴머리 자유자재 분장도 가능한 인물. 수트는 말 다했지.





5. 정우성
 


긴말이 무슨 필요있겠나. 정우성이다.





6. 다니엘 헤니



셔츠소매를 걷었을때 가장 어울리는 배우는? 바로 다니엘 헤니 수트는 언제나 어울리며 셔츠 소매를 걷어도 언제나 어울리는 인물. 이번 도망자에 나오는 다니엘 헤니. 그의 수트입는법과 헤어스타일 안경 하나하나가 수트를 처음으로 접하려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롤모델을 제시하는 인물.




7. 이정재



이정재하면 ..솔직히 딱히 생각나는 키워드든 없다. 하지만 이번포스팅을 쓸때 준비했던 인물..그리고 적당한 포토이미지를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던 인물이기도 하다.그의 다양한 컬렉션들이 하나같이 완벽해서 일까?











보너스
수트의 정석과 수트를 제대로 입는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출처는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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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2. 11:48

* 먼저 제목에 땡땡들의 대한 비하제목에 대한 여자분들의 오해의 소지가 없길바라면서....

지긋지긋한 땡땡녀(OO녀 이하생략) 들이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뭔가를 특별하게 어필하고 특정 장소에서 특정행동을 하는 여자들을 일컫는다.
(뭐 나도 투표녀의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지만서도..)


홍대에서 계란을 팔고 있다하여 "홍대 계랸녀"
스포츠 경기장에서 언제든지 볼수 있는 "응원녀"
월드컵 지존이었던 "엘프녀" - 가제.=ㅅ=
또한 길거리에서 바나나를 무료로 배포(?) 하는 "바나나녀" 까지..


(이 바나나녀는 실제 영화 홍보 목적으로 제작(?) 된 레이싱걸 모델이었다.)

처음엔 사람들의 눈과 마음속엔 신기하다 저게 뭐지? 특별한 퍼포먼스 인가? 라고 판단했지만
요 근래에는 하도 넘쳐나는 땡땡녀 분들덕에 "아 또 홍보네..또 마케팅이군" "연예인 지망생 아냐?"라는 이미지가 굳게 박힌 상태.

오늘은 어떤 땡땡녀들을 제작(?) 할까 라는 마케팅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들이 태반이라는거다.

하지만 다른예도 있다.
며칠전에 또한 이슈가 되었던 노량진녀를 예를 들어보자.
학원중심의 메카인 노량진에서 1인시위를 벌였던 차영란씨. 이유인 즉슨
열심히 임용고시 시험에 준비중인 차영란씨. 시험을 한달여 앞으로 앞두고 임용계획이 없다는 공고에 노량진에서 홀로 임용계획 사전예고제 도입을 시행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 처럼 자발적으로 1인시위같은 것은 쉽게 공감이 되지만 위에서 말했던 땡땡녀들은 차원이 틀리다는것.
단순 마케팅 목적과는 차원이 하늘과 땅차이이다. (역시 둘의 비교는 무언갈 얻고자하는 이유가 있지만 확실히 느껴지는것은 틀리다.)

"아 저희는 오늘 "뱅뱅녀" 를 제작해 이슈화 해서 우리 연예인을 알릴예정입니다. 뱅뱅녀는 뱅뱅사거리에서 귤 한뭉태기를 드리는 여자를 말하죠. 그러면 저 멀리서 저희 스텝이 사진을 찍어서 기자들에게 배포할것이고 실시간 겁색어 1위를 차지할게 될겁니다.으하하하하 "  - OO 엔터테인먼트 연예마케팅 팀장

그럼  교회 앞에서 율무차 주시는 어머니들도 "율무녀"
투자증권 앞에서 홍보물 주시는 아주머니들도 "펀드녀" 냐?....허허 참 -ㅅ-

다시말하지만 홍보 마케팅의 대한 수법은 되게 많지만 땡땡녀들의 출연을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제목처럼 지긋지긋할뿐이지..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