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4. 7. 7. 18:22

 

 

 

요즘 마이보틀이 그렇게 인기라면서?

그것도 여자분들한테..

왜?..왜?!!!

 

 

 

 

 

 

내가 그 마이 보틀이오

 

일단 친환경 소재에다가 작고 귀여워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은것 같은데...

겨울에야 뭐 보온 기능이 들어간 텀블러가 좋고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투명한 컵도 좋고 아기자기한 글씨도 괜찮고!

 

근데 난 사고 싶었다...왜냐면 물병하나 없고 일반 컵만 잔뜩하였기에..

직장이나 간단한 워킹할때 산책할때 좋아서...

 

근데 가격을 알아보니?

뭐? 3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한다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그치만 저 가격에 사기엔...너무 거품인듯??

 

그래서 결정한것이!!

 

 

 

아이스커피 다 마시고 심심한 내 보틀..

 

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한! 럭키 세븐 보틀!

일면 세븐일레븐 보틀..

가격도 7000원에 구매...( 누가 세븐일레븐 아니랠까봐... 77마케팅 하는듯)

 

 

효과는 가격대비 대 만족이다!

솔직히 마이보틀 7만에대에 사는건...차라리 스벅 텀플러사는게 좋을듯...너무 비싸!

 

일단 매장에 놓고 열심히 쉐킷 쉐킷 해서 사용하는 내 보틀!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