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5. 10. 19. 21:37

 

 

이게 무슨..??

 

하..진짜 이 기사보고 정말...헐...했다

 

간단 정리하자면

 

10월 16일 인천 신세계 백화점

스왈로브스키 매장..

 

어느 여성 고객은 7~8년전에 구매했던 쥬얼리를 AS 를 의뢰했으나

매장 직원들은 보상 기간이 지나 AS 부담비용의 80%는 고객 부담이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언성높이고 이러쿵 저러쿵..

그리고 매장의 두 직원은 무릎을 꿇고 있다..

더 가관인건 무릎을 꿇은 직원 앞에 당당히 자긴 의자에 다리 꼬며 앉아서 훈계를 하고있다

그 주변에 있던 다른 고객이 이 상황을 동영상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는데..

갑자기 그 활영한 사람에게 당장 지우라고 소리지르고 언성 높이고..

그래서 결국 경찰 출동..허허 참.ㅋㅋ

 

근데 문제는 무릎을 꿇은 계기가 궁금하다

언론은 그냥 직원들이 스스로 꿇었다고는 하는데...

직원들이 뭐가 그리 잘못을 했고...

잘못보단 그렇다고해서 무릎을 꿇은 자체가 웃기다..

 

또 한 훈계 하고 다리꼬면서 ....이 사람 자체도 웃기고..

아무리그래도 무릎을 꿇을 필요가 있나?

 

진짜 갑인줄 안다...

반말 찍찍 삿댓질하고..참..

내가 볼땐 너무 오바한 갑질한 고객여자사람이랑

또 덩달아 무릎꿇은 두 직원들도 오바다 진짜..

 

근데....만약

 

그 갑질 여자가 무릎꿇으라고 강요했다면..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다...아.........

진짜 개똥같다 진짜..만약 진짜 그러면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4. 7. 21. 18:52

오늘 즐거운 휴무 그리고 오랜만에 약속

저번주부터 자른다 자른다 했던 머리를 컷...
근데 원래 하던곳은 좀 멀어서 약속시간이 늦어 집앞 미용실에서 했는데....허허

기분 상당히 매우..매우..매우....하...
안그래도 맹구오징어인데 더 맹구틱하게 만들어놈..

아.....아
이래서 역시..원래 하던곳에서...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4. 7. 7. 18:22

 

 

 

요즘 마이보틀이 그렇게 인기라면서?

그것도 여자분들한테..

왜?..왜?!!!

 

 

 

 

 

 

내가 그 마이 보틀이오

 

일단 친환경 소재에다가 작고 귀여워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은것 같은데...

겨울에야 뭐 보온 기능이 들어간 텀블러가 좋고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투명한 컵도 좋고 아기자기한 글씨도 괜찮고!

 

근데 난 사고 싶었다...왜냐면 물병하나 없고 일반 컵만 잔뜩하였기에..

직장이나 간단한 워킹할때 산책할때 좋아서...

 

근데 가격을 알아보니?

뭐? 3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한다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그치만 저 가격에 사기엔...너무 거품인듯??

 

그래서 결정한것이!!

 

 

 

아이스커피 다 마시고 심심한 내 보틀..

 

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한! 럭키 세븐 보틀!

일면 세븐일레븐 보틀..

가격도 7000원에 구매...( 누가 세븐일레븐 아니랠까봐... 77마케팅 하는듯)

 

 

효과는 가격대비 대 만족이다!

솔직히 마이보틀 7만에대에 사는건...차라리 스벅 텀플러사는게 좋을듯...너무 비싸!

 

일단 매장에 놓고 열심히 쉐킷 쉐킷 해서 사용하는 내 보틀!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2. 1. 3. 20:05



아직 끈나지 않은 이야기 
 
타진요
타블로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한때 이슈가 되어 초딩들도 고개를 까딱 흔들게 만들었던 까페
왓비컴즈
이 빌어먹을 까페의 운영자이자 교주

가만보면 참 왓비컴즈 대단한(?) 능력자야 정말
잠잠했던 그가 다시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이 두장의 사진

"나 왓비컴즈는 대단한(?) 해병대 출신이며..
대단한(?) 와이프를 두었다는...소리입니다.즉 인증합니다"



왓비컴즈는 '제가 해병대라는 걸 인증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해병대 군복을 입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고 "자신은 대한민국 해병 262기 출신이며 존스 홉킨스 의대를 졸업했다"고 그리고 또한 아내는 한국에서 미술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고 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신흥 명문 가문이라고....말하는군요.


또한 지난 달 27일 “캐나다서 온 사기꾼 타블로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처음부터 타블로를 목표로 한 게 아니었다. 피라미나 송사리 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다. 타블로를 낚시 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가 계속 흔든 결과 스탠퍼드 동창회 460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게 확인됐다.”고 주장

또한 “모 신문사 회장이 한국 스탠퍼드 대학 동창회장인데 숨소리도 안내고 죽은 척 하고 있다. 드디어 막판에 제일 큰 대어가 낚였다. 타블로를 버리고 숨어버릴 줄 알았는데 미끼를 물었다. 그걸 확인하고 내가 웃으며 ‘타블로야 내가 이겼다’ 말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더불어 “솔직히 미국 중서부나 동부에서는 스탠퍼드를 알아주지 않는데 왜 한국에서는 스탠퍼드 동창이 460명이나 될까? 그건 한국과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라 한국 사람들이 LA에 놀러와 자식들에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줬기 때문.”이라고 주장....


허허 참...

왓비컴즈는 전생에 무슨일을 했을까 참 고민하게 된다.
저번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왓비컴즈가 승리를 한다면 얻는건 도대체...무엇일까?
한때 MBC에서 방송으로 밝혀졌던 타블로와 왓비컴즈
다시 타진요의 재건을 불태우는건가?
그시간에 와이프와 그 두 자녀와 함께 눈사람이나 만드셨음 하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타블로편은 절대아니며 이렇게 이슈화되고 왜 이러는(짓)을 하는지 참 의문일뿐이다.

아 그리고 고마운게 왓비컴즈덕에 오랜만에 포스팅해보네....고맙습니다.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8. 03:30



어제지 아마 .. 하루웬종일 인기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당연 신세경 종현 열애이야기였다.
물론 현재도 그렇고..
신세경하면 매칭되는 키워드가 당연 청순글래머이고 샤이니는 뭐 워낙 팬들이 많잖아..
이랬던 이들이 사귄다네?...

뭐 나야 그러려니 하지만 네티즌들은 경악!
더군다나 청군글래머를 찬양했던 삼촌들도 경악!
샤이니 팬들은 하늘에 떠있는 태양조차 뚫어버릴 기세의 레이저빔을 눈에서 뿜으며 더욱더 경악!

덕분에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다양한 사람들의 악플로 미니홈피를 폐쇄한 상태.
또 옵션으로 따라온것이 신세경 안티팬들 급증!

허허 참..뭐가 문제인가..
둘이 좋으면 좋은거고 사귀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언제 까지 샤이니가 너희들의 영원한 오빠가 되겠냐 이거다.




흐름상 이거다.
신세경 종현 열애 발표 → 네티즌들 급관심 와글와글 → 샤이니팬들 난리 → 신세경 안티팬으로 돌변!

내가 이런다고해서 신세경 팬이라고 하는분들이 있을듯해서 미리 말하는건데 절대 신세경..별 좋아하지도 않는다. 다만 왜 또 괜한 사람 가슴속에 못을 박냐 이거야. 사랑도 못하겠어 사람무서워서..
또 만들어볼까? 신진요 카페 개설해 봐? 내가?..=ㅅ=
그냥 냅두자 ..사귀던지 말던지..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2. 11:48

* 먼저 제목에 땡땡들의 대한 비하제목에 대한 여자분들의 오해의 소지가 없길바라면서....

지긋지긋한 땡땡녀(OO녀 이하생략) 들이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뭔가를 특별하게 어필하고 특정 장소에서 특정행동을 하는 여자들을 일컫는다.
(뭐 나도 투표녀의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지만서도..)


홍대에서 계란을 팔고 있다하여 "홍대 계랸녀"
스포츠 경기장에서 언제든지 볼수 있는 "응원녀"
월드컵 지존이었던 "엘프녀" - 가제.=ㅅ=
또한 길거리에서 바나나를 무료로 배포(?) 하는 "바나나녀" 까지..


(이 바나나녀는 실제 영화 홍보 목적으로 제작(?) 된 레이싱걸 모델이었다.)

처음엔 사람들의 눈과 마음속엔 신기하다 저게 뭐지? 특별한 퍼포먼스 인가? 라고 판단했지만
요 근래에는 하도 넘쳐나는 땡땡녀 분들덕에 "아 또 홍보네..또 마케팅이군" "연예인 지망생 아냐?"라는 이미지가 굳게 박힌 상태.

오늘은 어떤 땡땡녀들을 제작(?) 할까 라는 마케팅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들이 태반이라는거다.

하지만 다른예도 있다.
며칠전에 또한 이슈가 되었던 노량진녀를 예를 들어보자.
학원중심의 메카인 노량진에서 1인시위를 벌였던 차영란씨. 이유인 즉슨
열심히 임용고시 시험에 준비중인 차영란씨. 시험을 한달여 앞으로 앞두고 임용계획이 없다는 공고에 노량진에서 홀로 임용계획 사전예고제 도입을 시행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 처럼 자발적으로 1인시위같은 것은 쉽게 공감이 되지만 위에서 말했던 땡땡녀들은 차원이 틀리다는것.
단순 마케팅 목적과는 차원이 하늘과 땅차이이다. (역시 둘의 비교는 무언갈 얻고자하는 이유가 있지만 확실히 느껴지는것은 틀리다.)

"아 저희는 오늘 "뱅뱅녀" 를 제작해 이슈화 해서 우리 연예인을 알릴예정입니다. 뱅뱅녀는 뱅뱅사거리에서 귤 한뭉태기를 드리는 여자를 말하죠. 그러면 저 멀리서 저희 스텝이 사진을 찍어서 기자들에게 배포할것이고 실시간 겁색어 1위를 차지할게 될겁니다.으하하하하 "  - OO 엔터테인먼트 연예마케팅 팀장

그럼  교회 앞에서 율무차 주시는 어머니들도 "율무녀"
투자증권 앞에서 홍보물 주시는 아주머니들도 "펀드녀" 냐?....허허 참 -ㅅ-

다시말하지만 홍보 마케팅의 대한 수법은 되게 많지만 땡땡녀들의 출연을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제목처럼 지긋지긋할뿐이지..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1. 01:27

남편만 바라보고 내조의 여왕으로 불리웠던 그녀가
연봉 7000에 재개발아파트까지 가지고 돌아왔다!
단! 남잔 빼고..

10월 18일부터 첫 전파를 탄 내조의 여왕 후속작급인 역전의 여왕
말 그대로 뭔갈 역전하는 내용?...

뭐 그건 방송 회차가 늘어날때마다 점점 윤곽을 나타나겠지만 오늘의 주된 내용은 바로!
내 평생 이상형인 김남주 스타일의 대한 내용.즉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 황태희이야기이다.




Kim Nam ju

김남주하면 도시미인이란 키워드가 어울리는 그녀!
이 말인 즉슨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단 소리다.
역시 나이는 거꾸로 먹는가보다. 김남주 71년생이다.시간이 흘러갈수록 김남주라는 조각을 완성시키는거 같으니까.

작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내조의 여왕에서는 이런 이미지는 파기하고 가정주부의 악착같은 모습을 담아내었지.


바로 요런 코믹 표정까지 쉽게 연기했던 김남주.

(하지만 역시 내조의 여왕에서도 김남주 스타일은 역시 단연 화제였다.)

자 그럼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도 말했듯이 연봉 7000에 잘나가는 팀장이다. 보라 이 카리스마를..근데 미혼이란다.
이번 역전의 여왕의 키워드는 김남주..그리고 지금 쓴 안경이다.무식한 사람도 좀 있어보이게 하고 무식을 유식으로 바꿔주는 마력의 도구인 안경으로 김남주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제품은 폴 휴먼 제품
(단 안경코디 잘못하면 영낙없이 영구다..조심하자.)



"어머 나?"

자신을 데려다 준다는 봉준수를 보면서 하는말..난 김남주의 이런 표정이 좋다.



"걱정마 봉준수와 꼭 결혼하겠어"

엄마와 마트를 보고있는 황태희
역시 수수한 차림의 그녀여도안경과 코디.



"어머~~~ 마지막 배가 갔네..."

라면서 응큼하게 좋아하시는 황팀장..지금의 의상은 김남주스타일의 결정판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한다.
(그나저나 미스터봉! 미안..캡쳐 잘못떴어..)



"바이 바이~"

떠나가는 배를보며 므흣한 표정을 지으시는 호앙팀장님..
내조의 여왕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표정이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방송되었던 내조의 여왕은 코믹극이다. 역전의 여왕이 제목처럼 후속작이라 그런지..아니면 김남주라 그런지 이런 코믹스런 연기와 표정이 절대 어울린다. 즉 진지한 연기하는 배우가 급조로 코믹연기는 "어색"하지만 김남주만큼은 다르단 이야기. 
연관 키워드는 당연 "김남주 안경" 과 김남주패션이다.이번주 2회까지 방영되었던 역전의 여왕.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작품. 개인적으로 김남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나이가 들어서도 "더욱더!" 아름다워지는구나 라고 느끼게해주는 배우. 그리고 역전의 여왕에서 김남주 밖에 안보임



난 왜 요즘 나이많은 여자가 좋을까..-ㅅ- 병이다 병..
친구들 하나같이 입모아 하는말..변태 혹은 킬러...=ㅅ= (내가 뭘 어찌했다고...)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0. 12:38


지극히 담배를 좋아하는 제 친구게에 물어봤습니다.
당시 겨울이었는데
"추울때 담배피면 좀 따뜻해지나?"
물었더니 껄껄껄 하면서 웃더니 궁금하면 너도 펴봐..이러더군요.

아직까지 답변을 못들었습니다. =ㅅ= 쳇
오늘 뉴스에선 담배값이 오른다 1000원정도 오른다라는 담배인상 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팔리고 있는 담배값은 한 갑에 2500원이 주된 가격인데..
500원에서 1000원정도 올린다고하면
우리나라 흡연자들 시위하고 난리 날듯..

본인은 담배를 안피지만서도 (믿기 어렵겠지만 27년살면서 여태 담배 개피조차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담배값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결론은 필사람..살사람은 산다는겁니다.
담배가격이 5000원이든 10000원이든 말이죠.

단 이런 정겨운(?) 풍경은 없겠죠?

"김대리 담배 있어? 지금 사러가야하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얼굴에서 확연히 보여지고 있는 우리의 김대리..

또 담배 전쟁이라는것도 일어나겠군요.
편의점에서 담배 도둑도 있을수 있겠구요.

△△ 뉴스 2010.10.19
오늘 오후 서울 OO동의 24시간 편의점에서 2인조 강도가 칩입했던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그 시각 아르바이트 했던 J군의 증언에 따르면 복면을 쓴 2인조 강도가 칩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가방을 건내며 가지고 있는 담배 20보루를 담으라고 했다 합니다.

라든지...=ㅅ=

뭐 다시말하지만 전 담배를 피지 않아서 담배값이 오르던 말던 상관없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만약 가격이 인상된다면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발생할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비흡연자로서 말입니다.

그리고 지겹게 들으셨던 말이지만  담배 그만피세요! 몸에 해롭습니다.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18. 17:45


오늘의 핫 이슈는
30대 여교사와 제자간에 성관계를 했다는 뉴스거리들이 가득한데요.
흠 전 이 기사를 보고 "서울시 강서구" 라는 말을 보기 전까지 해외토픽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제가 살고 있는 양천구 목동에서 가깝다니!.....
역시 신월 신정동 목동 강서구등은 살기 위험한 도시인듯....매번 사건사고가 터지더니..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 중학교 담임선생인 A씨 자신의 반에서 가르치고 있는 3학년 B군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는 35살의 자녀를 둔 유부녀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아무런 이 둘의 성관계가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졌다라고해서 처벌이 될수 없다라는 경찰의 결론입니다. 즉 대가가 없는 합의하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거죠.
10월 10일경 영등포역 근처에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에서 둘이 성관계를 맺었다라고 하는군요.

어느날 B군의 어머니가 아들의 휴대전화를 보게되었는데 성관계를 암시하는 문자내용을 보고나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재직중인 중학교측은 A씨를 해직할 예정이라고 전하는군요.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둘의 관계가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져서 아무런 죄가 성립이 안된건 사실이나 A씨는 유부녀이고 A씨의 남편이 간통죄로 고소하면 처벌을 받기 때문이지요.
이 문제는 차후에 공개될 예정일듯 합니다.
그나저나 그 중학생 B군도 참...불쌍해야하는건지 아님 두사람이 똑같은 건지...
한숨만 나오는 오늘이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말

"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 (찰싹 ~ 찰싹 )
Posted by 어반시티
낙서장2010. 10. 2. 13:46


어제 방송된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 보고..
내 입이 귀가 한바퀴 반을 돌아서 귀에 걸렸음..

긴말 안하겠음...

타진요 까페 페쇄해라 그냥...너흰 사이비집단이다...
뭐가 어쩌고 저째?....




졸업논문 필요없다잖냐...

니들 할일 그렇게 없니?한사람의 꽁무니나 캐고 다니게?
왜 CSI입사지원서에 이력서 기재할때
"저 자랑스럽게 타블로의 학력위조의대한 내용을 캐고 다녔음.."
자랑스럽게 쓸꺼야?..



타블로에 대한 내용이나 냉정하게 생각해보자는 글조차 삭제하고 강퇴하는 더러운 놈들..

여기에 반문?...뭐? 우리까페의 목적은...오로지 진실을 요구....거참

완전 집단 집단...사람죽이는 집단
나중행방이 참으로 궁금하다 너의 집단....
혹시 가입하면 왓비가 돈주디?..
욕나온다 진짜 너희들....
냄새나고 없어보인다..진짜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