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4. 7. 21. 18:52

오늘 즐거운 휴무 그리고 오랜만에 약속

저번주부터 자른다 자른다 했던 머리를 컷...
근데 원래 하던곳은 좀 멀어서 약속시간이 늦어 집앞 미용실에서 했는데....허허

기분 상당히 매우..매우..매우....하...
안그래도 맹구오징어인데 더 맹구틱하게 만들어놈..

아.....아
이래서 역시..원래 하던곳에서...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