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0. 9. 13. 18:14



( 남들 한개의 벌벌떠는 명품백...훗...전 색깔별로 가지고 있어요...라는 우리 여신님)

부럽다...
한몸에 걸친 모든 "것" 들이 전부다 4억이라니..

뭐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많이들 하잖아...
요즘 매니아층들이 많은 미스터리치 라든가..
미스터리치랑 비스무리한 그 옛날 꽃보다 남자 끈나고 바로 똑같은 컨셉으로 케이블 티비에서 부잣집 도련님의 대한 일상을 소개한 프로그램...욕 개쳐드시고 바로 드랍되었지만 말이지...

뭐 암튼 오늘의 시끌시끌한 내용인 즉슨
4억명품녀라는 애칭(?) 이 달린 그녀..
김경아

직업없이 부모님이 용돈으로 주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참  호화스러운 삶을 사는거같더군...참 부러워
암튼  M.Net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하신 귀하신 우리 김경아님
그때 나온 방송을 보고 전국민이 외친 한마디...

"부러우면 지는거다..."

였지만 그 뒷행동에 참 비난을 받았지

" 너희들이 아무리 날 씹어도 상관안해." 라는 식으로 글을 남겨 비난을 받았지

그리고 오늘
그때 소개한 악세사리 헬로키티 커스텀 악세사리를 4억이라 설명한 우리 김경아 여신님
하지만 오늘 그 커스텀 악세사리를 제작한 배재형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진실(?)을 기록했으니..


배재형씨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내용
후하 내용 참 재밌습니다..


"강코"라는 닉네임을 사용중인 디자이너 배재형씨가 제작한 헬로 키티 악세사리



그리고 바로 답장 어택 들어가신 명품소녀님





뭐 암튼 강코라는 이름..배재형이름의 디자이너의 일기장 폭로로 인하여 그러한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답나오겠지
그리고 단순 4억명품녀의 말대로 노이즈 마케팅을 할려고 저런 주장을 할수도 있는 문제고..

암튼...뭐...좀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ㅅ- 뭡니까 이게..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