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0. 7. 26. 19:35

오늘 7월 26일 월요일
여성 가족부는 아동 성 범되자 10명을 인터넷상에 신상 공개를 했다.
그 사이트는 성범죄 알림e(www.sexoffender.go.kr)에서 얼굴과 함께 주소지 까지 자세하게 나왔다.

(허허..이 사람들은 이제 제이오티 되었네?)

Q. 그 10명의 기준은?..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10명?

A.우선적으로 이 10명의 하이클래스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중에
재범가능성이 있어 법원으로부터 신상 공개명령을 선고받은 10인이다.
그리고 이 자료는 10년동안 공개가 된다고 한다.
또한 나머지 성범죄자들은 특히 장기징역으로 수감된 범죄자들은 형이 종료되면 추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열람방법은 참으로 쉽다.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간단한 인증만 거친다면 열람 가능하다.

현재  이시간 오후 7시 이후 서버 폭주로 인하여 접속이 원할하지 않더군.


본인의 열람 소감

참으로 소름 돋더군..
이름까지..그리고 주소 거주지...
그리고 얼굴까지...허허허..
앞으로 10년간이라...
어쩜 좋냐..
위에도 그랬지만 참 그사람들 제이오티 되었군요..

정리하자면
성범죄자 리스트는 계속 추가될 예정이고
성범죄 알림e 사이트에서는
www.sexoffender.go.kr
간단한 본인인증만 하면 각 지역별 ...인근 학교 근처
자세하게 서칭할수 있다.

Posted by 어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