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무료 어플을 소개합니다.

20대 부터 30대까지 10명중 6명에서 7명은 다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10대 학생들까지 가지고싶어한다는 물건이 있었으니...
고작해봐야 PSP ,닌텐도 DS,아이팟 등등...
세월이 세월이니 만큼 금수강산이 푸르게 푸르게 외치던 유한 킴벌리도 TV에 나오지 않듯이 많이 변한게 사실..

참으로 샤프하고 스마트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일반 유저(?) ... 여기서 말하는 일반 유저라함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일반 적인 휴대전화를 가진 사람들입니다만..
저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엔 싸이언 아레나 폰을 사용했지요.
허허 불과 1년전만해도 자신있게 들고 허세(?)를 부렸지만 요즘은 꺼내면 ...
혹시..티코 기억하시나요? 불멸의 자동차 티코..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옆에 화물트럭이 달리면 한바퀴 공중회전한다는 그불멸의 자동차..티코..
즉 스마트폰앞에서 작아지는 제 휴대폰이었죠.그래서 저 역시 과감히....스마트폰으로..샤샥!
이처럼 요즘은 스마트폰을 보유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신에 꼭 필요한 필수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또 사용한 흔적들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마이닥터 - 내손안의 주치의!

요즘 무료 어플 가운데 병원 소개하는 어플들이 많은데요.
이 마이닥터라는 어플은 한 특정 병원만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위치한 병원들의 소개와
병원 이미지..위치..리뷰..등 다방면으로 보여준다는 큰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똑똑한 놈이지요.

또한 단순 병원 소개만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마이닥터 어플을 통해 자가진단이나
각 병원 치료 견적가의 대한 정보또한 볼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블로그와 까페..지식인의 리뷰를 바로 연동될수 있기에 정말 유용하죠.

출시된지 이틀만에 아이튠즈 앱스토어 프리어플 부분 1위를 차지했군요.
역시나 중요 카테고리인 메디컬 어플 부분에도1위구요.

특히 저같이 혼자사는 분들에겐 정말 유용합니다.
혼자살때 제일 서러운게 너무나도 잘아시듯이 아픈거죠.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ㅅ-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증세나 아픈 신호가 오면 꼭! 병원부터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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