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A4 용지에 2010 달력을 인쇄했다.
2010년을 화이팅..희망찬 새해를 맺고자 하여 외쳤던 야 호..
그리고 어제 오늘 찜통더위 잠을 못이루는 한 여름밤의 꿈..
벌써..
벌써.. 7월도
2010년의 절반이 훌쩍 지났구나
최악의 27번째 시나오리가 언제쯤 해피엔딩을 끈날런지..
오늘 A4 용지에 2010 달력을 인쇄했다.
1달 두달 씩 넘기는 아날로그 달력과는 달리
한눈에 볼수 있는 달력인지라..
웬지 마음이 이상해진 하루 였다.
늘 그래왔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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